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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골드코스트 커먼웰스 게임… ‘주말, 호주 독주 이어져’

주말 펼쳐진 2018 골드코스트 커먼웰스 게임에서 호주의 독주가 이어졌다.

Australia's Kyle Chalmers took silver in the men's 100m freestyle.
Australia's Kyle Chalmers took silver in the men's 100m freestyle. Source: Getty Images

9일 오전까지 호주는 금메달 31개, 은메달 25개, 동메달 28개로 총 메달 84개를 기록하며 종합 메달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다. 종합 메달 순위 2위인 영국은 금메달 19개, 은메달 19개, 동메달 9개로 총 메달 47개를 기록하고 있어 종합 메달 순위 1위와 2위의 격차가 더욱 벌어졌다.

8일(일) 펼쳐진 남자 수영 자유형 200미터 릴레이경기(4X200미터)에 나선 호주 팀의 카일 차머스, 맥 호튼, 일라이저 위닝톤, 알렉산더 크래함  선수는 7분 5초 97의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호주 수영의 간판 스타 카일 차머스는 8일 남자 자유형 100미터 경기에도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남자 자유형 200미터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한 카일 차머스는 남자 자유형 100미터 릴레이 (4X100미터)와 200미터 릴레이(4X200미터)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며 현재까지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를 기록하고 있다.

호주 여자  수영의 영웅 케이트 캠벨도 8일 홀리 버라트와 마델린 그로브스를 제치고 여자 50미터 접영에서 이번 대회 세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케이트 캠벨은 여자 수영 50미터 자유형과 여자 자유형 100미터 릴레이(4X100미터)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해 현재까지 금메달 3개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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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Upda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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