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키리오스는 15일 로드 아레나에서 펼쳐진 1라운드 경기에서 예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신중함과 세기를 앞세워 상대를 시종일관 압도하고 완승을 거뒀다.
경기 결과는 6-1, 6-2, 6-4.
키리오스는 한 수 아래인 실바를 상대로 시속 217km의 강서를 꽂으며 에이스만 16개를 기록하는 등 완벽한 경기를 펼쳤다.
일부 언론은 “닉 키리오스가 이 정도의 기량을 계속 유지하면 40년만에 호주가 호주오픈 우승컵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흥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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