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폴 여론 조사 ‘정당은 노동당, 총리는 말콤 턴불’ 우세

양당 구도하에서의 정당 선호도 조사에서 노동당이 격차를 벌리며 앞서갔지만, 총리 선호도 조사에서는 말콤 턴불 연방 총리가 빌 쇼튼 야당 당수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latest Newspoll shows that while Labor is making strides, leader Bill Shorten is falling behind.

The latest Newspoll shows that while Labor is making strides, leader Bill Shorten is falling behind. Source: Getty Images

양당 구도하에서의 정당 선호도 조사에서 노동당이 격차를 벌리며 앞서갔지만, 총리 선호도 조사에서는 말콤 턴불 연방 총리가 빌 쇼튼 야당 당수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뉴스폴이 발표한 양당 구도하에서의 정당 선호도 조사에서 노동당은 52%의 지지율을 확보하며 자유당 연립 정부의 지지율 48%와 격차를 벌였다. 2주 전 조사에서는 노동당이 51%의 지지율을, 자유당 연립 정부가 49%의 지지율을 확보하면서 당시 격차가 2%로 좁혀졌었다. 하지만 노동당은 2주 만에 정당 지지율을 다시 4%로 벌였다.

한편 오늘 발표된 여론 조사 결과에서 빌 쇼튼 노동당 당수에 대한 총리 선호도는 이번 주 들어 2%의 하락세를 기록하며, 최종 30%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야당 지도자들 중 가장 낮은 총리 선호도 성적표로 지난달 기록한 지지율 35%와 비교해 볼 때 최근 들어 5%의 지지율 하락세를 맞게 됐다.

말콤 턴불 연방 총리에 대한 총리 선호도는 2주 전과 비교할 때 1%가 상승한 47%로 기록됐으며, 무응답자는 23%를 차지했다.

이런 가운데 정당의 1순위 투표에 대한 여론 조사 결과에서 자유당 연립과 노동당 모두 38%의 지지율을 확보했다. 녹색당은 9%, 원내이션당이 8%의 지지율을 기록했으며, 원내이션당에 대한 지지율은 2주전 6%에서 이번 주 8%로 2%의 증가세를 보였다.

연방 의원의 이중국적 파동으로 촉발된 연방 하원 지역구 5곳에서의 보궐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실시된 여론 조사로 향후 연방 정치권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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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in read

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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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AP-SBS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AAP,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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