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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론조사, 노동당이 자유당연립에 약간 앞서

연방총선을 2주 앞두고 여야의 선거전이 과열되고 있다. 이는 새로운 여론조사에서 군소정당 및 무소속 지지 유권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난 데 따른 것이다.

leaders debates
Source: AAP

페어팩스-입소스 여론조사에 따르면 군소정당 및 무소속 의원을 지지하겠다는 유권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하원 의석수가 동석이 되는 헝의회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양당 구도하의 지지율에서는 노동당이 자유당연립을 51대 49로 앞서고 있다.

하지만 유권자들은 여전히 자유당연립이 이번 총선에서 승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빌 쇼튼 노동당 당수는 주요 지역구의 지지율에서 노동당이 자유당연립에 뒤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이번 여론조사를 폄하하며 노동당의 정책을 유권자들이 인정하기 시작하고 있다고 말했다.

쇼튼 당수는 총선을 2주 앞둔 상황에서 노동당의 교육, 보건, 네거티브기어링, 전국광대역망 사업에 대한 노동당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턴불 총리는 모든 연방총선이 접전 양상을 보이듯 이번 총선도 예외는 아닐 것이라며, 이번 총선이 초박빙 양상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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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BS News

Presented by Euna Cho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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