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의회에서 연방 예산 대응 연설을 한 쇼튼 당수는 “지금은 중산층과 노동자 계층의 호주인들에게 공평하고 진정한 세금 감면을 해 줄 때”라고 말했다.
쇼튼 당수는 1천만 명에 달하는 호주 노동자를 위한 세금 감면을 강조하며, 노동당이 정권을 잡게 되면 4백만 명에 이르는 호주인들이 해마다 $928 의 이득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현 정부가 연방 예산안에서 약속한 $530에 비해 $400 가량이 많은 액수다.
쇼튼 당수는 “노동자들이 다국적 기업이나 대형 은행, 대기업보다 더 중요하기 때문에 소득세를 덜 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쇼튼 당수는 연방 정부가 발표한 2024/25 회계 연도의 대대적인 소득세 변화 조치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쇼튼 당수는 “4만 달러를 버는 간병인과 20만 달러를 버는 의사가 동일한 세율을 적용받는 것이, 회사의 대표이사와 청소부가 동일한 세율을 적용받는 것이 과연 공평한 것인가?”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쇼튼 당수는 또한 정부가 내놓은 안의 이익 중에 60%는 호주 부자 20%에게로 가게 될 것이라는 조사 결과를 언급했다.
쇼튼 당수는 많은 구직자들이 가난에 빠져 있고, 가정 폭력을 피해 도망치는 여성들은 안전한 거처를 찾을 수 없다며 정부의 재정 처리를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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