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소스 여론조사] 자유당 연립 48%...노동당 52%

시드니 모닝 헤럴드와 디 에이지 등 패어팩스 계열사 언론이 6일 공개한 입소스 여론조사 결과 양당 구도하의 여야 지지율은 노동당 52%, 자유당 연립 48%로 각각 집계됐다.

Labor has maintained its lead over the coalition in the latest Ipsos poll as Bill Shorten's position as preferred prime minister improves.

Labor has maintained its lead over the coalition in the latest Ipsos poll as Bill Shorten's position as preferred prime minister improves. Source: AAP

시드니 모닝 헤럴드와 디 에이지 등 패어팩스 계열사 언론이 6일 공개한 입소스 여론조사 결과 양당 구도하의 여야 지지율은 노동당 52%, 자유당 연립 48%로 각각 집계됐다.

한달 전 실시된 입소스 조사에서 양당의 지지율은 노동당 53%, 자유당 연립 47%였다는 점에서 지난주 발표된 뉴스폴과 이센셜 조사와 마찬가지로 양측의 지지율 격차는 좁혀졌다.

지난주 발표된 뉴스폴과 이센셜의 양당 구도하 지지율은 노동당 51%, 자유당 연립 4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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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 지지율에서도 노동당은 한 달 전의 34%에서 1% 포인트 떨어진 33%로 나타났고, 자유당 연립의 1순의 지지율 역시 1% 포인트 떨어져 36%에 그쳤다.

이번 조사에서 녹색당의 1순위 지지율을 1% 포인트 상승한 14%를, 폴린 핸슨의 원내이션 당은 5%, 클라이브 팔머의 유나이티드 오스트레일리아 당은 3%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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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Morrison's lead over Bill Shorten as preferred prime minister has substantially decreased.
AAP

한편 모든 여론조사의 총리 선호도에서 노동당의 빌 쇼튼 노동당 당수를 앞질렀던 스콧 모리슨 총리의 지지율은 계속 하락세를 보였다.

이번 입소스 조사의 총리 선호도에서 스콧 모리슨 총리는 45%, 빌 쇼튼 노동당 당수는 40%로 나타나 두 지도자 간의 지지율 격차는 가장 소폭으로 좁혀졌다.

단 1년 전 말콤 턴불과 빌 쇼튼의 총리 선호도 격차는 무려 20% 차였다.

이번 조사는 5월 1일부터 4일까지 전국의 유권자 1207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오차 범위는 2.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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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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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ed by Yang J. Joo

Source: SBS News,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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