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 턴불 전 총리 NEG 정책에 ‘군침…?’

스코트 모리슨 정부가 폐기 처분한 말콤 턴불 전 연방총리의 상징적 새 에너지 정책 ‘NEG’를 노동당이 채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Labor energy spokesman Mark Butler speaks during Question Time .

Labor's energy spokesman Mark Butler says a NEG could return under Labor. (AAP) Source: AAP

국내 주요 언론들은 “노동당이 차기 연방총선에서 자유당 집행부가 폐기 처분한 전임 턴불 정부의 NEG  정책 자체 혹은 그와 흡수한 정책을 공약으로 내세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를 위한 준비작업을 노동당은 현재 주요 전기 공급회사 및 전력 소비 단체들과 두루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동당의 한 고위관계자는 오스트레일리안 파이낸셜 리뷰와 가진 인터뷰에서 “아직 최종 결정된 사안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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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의 예비 에너지부 장관 마크 버틀러 의원은 “자유당 지도부가 NEG  정책을 포기하기로 결정한 직후 시중 전기세가 다시 인상되고 있다는 각종 통계자료가 있다”면서 “스코트 모리슨 총리는 토니 애벗 전 총리에 굴종적 자세를 보이지 말라”고 일갈했다.

하지만 노동당은 앞서 말콤 턴불 전 연방총리 지도부가 NEG 정책을 선보였을 당시 “전기세는 오히려 인상되고 탄소 배출은 증가할 것”이라며 반발한 바 있다.

반면 턴불 전 연방총리는 “NEG  정책을 통해 전기세 인하와 기후변화대책의 두 가지 숙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고 강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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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Presented by Yang J. Joo

Source: SBS News,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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