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노동당의 데이비드 피니 하원의원이 영국 이중국적 문제로 오늘 사임했다.
피니 의원은 ‘하원 의장에게 오늘 사임서를 제출했으며 즉시 효력이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피니 의원은 지난해 부계 혈통에 따른 영국 국적을 포기했다는 서류를 찾지 못한 사실을 의회에 알렸으며 그의 의원직 유효 여부는 현재 대법원의 심리에 맡겨진 상태다.
멜버른의 베트맨 지역구에서 근소한 표차로 당선된 피니 의원이 사임함에 따라 보궐선거가 불가피하게 됐다. 보궐 선거에서는 호주노조협회(ACTU)의 제드 커니 위원장이 노동당의 후보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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