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노동당이 혁신적인 제조업을 지원하기 위해서 10억 달러 규모의 기금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빌 쇼튼 노동당 당수는 오늘 남부 호주 주에서 열린 주 당대회에 참석해 ‘호주 제조업 미래 기금을 조성해 국내 제조업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를 통해 국내 제조업체가 성장하고, 혁신을 이뤄내고, 다각화될 것이며, 새로운 기회를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동당은 자당이 설립한 성공적인 청정에너지금융공사를 본떠 이 기금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쇼튼 당수는 ‘설비를 교체하거나 다른 산업으로 다각화하고자 하는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새로운 설비에 투자하는 식품 제조업체, 조립식 주택으로 확장하는 금속 제작업체와 같은 기업들에게 이 같은 기금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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