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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집권시 내년 1월1일부로 '네거티브 기어링' 혜택 대폭 축소

부유층을 겨냥한 노동당의 세제개혁안이 한층 구체화되고 있다.

An aerial image shows houses located in the suburb of Matraville, in the New South Wales city of Sydney, Sunday, 17 February 2019. (AAP Image/Sam Mooy) NO ARCHIVING, EDITORIAL USE ONLY
Labor will scrap negative gearing from January 1, 2020 if it wins the election. Source: AAP

빌 쇼튼 노동당 당수는 차기 연방총선에서 집권할 경우 내년 1월1일부터 당장 네거티브 기어링 제도 즉 투자용 주택에 대한 세금공제 혜택 축소 및 양도소득세 인상을 단행 할 것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노동당은 당초 네거티브 기어링 제도의 폐지안을 꺼내들었지만 사회적 반발이 거세지자 신축 주택 및 기존의 투자용 주택에 대해서는 기존대로 네거티브 기어링 혜택을 유지할 방침이다.

아울러 양도소득세 역시 내년 1월 1일부터 투자용 주택의 경우 기존의 세금면제 혜택을 절반으로 축소할 방침이다.

노동당은 이와 함께 관리용 투자 신탁의 원천 징수율에 대해서는 기존의 30%에서 15%로 인하해 주택 신축 프로젝트를 권장한다는 방침이다.

노동당의 예비재무장관 크리스 보원 의원은 노동당의 세제 개혁을 통해 건전한 정부 예산, 주택건설 일자리 창출, 첫 주택 구입 희망자에 대한 공정성 부여 등 1거3득의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강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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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Bowen says there will still be time for consultation on its planned changes to negative gearing.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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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ed by Yang J. Joo

Source: SB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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