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의 예비외무장관 겸 노동당 상원 원내대표인 페니 웡 연방상원의원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의 ‘역사적’인 판문점 회동에 대해 “역사적 순간”이라고 평가했지만 전반적으로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 .
페니 웡 연방상원의원은 “(깡패) 국가의 완전한 비핵화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미국 역대 대통령 가운데 처음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땅을 밟은 ‘사건’은 별 의미가 없게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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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한반도 군사분계선 넘어 김정은과 ‘악수’
페니 웡 연방상원의원은 1일 ABC 라디오와의 회견에서 이같은 반응을 보이며 “우리가 우선적으로 기억해야 하는 것은 국제사회가 북한에 대해 제재조치를 고수하고 있는 이유”라며 “북한은 여전히 국제사회의 안보와 역내 안보 및 평화에 위협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북한이 지금 실천해야할 것은 싱가포르 회담에서의 약속한대로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발걸음으로, 우리는 북한이 아직 이행하지 않고 있는 비핵화 실천을 이끌어내야 한다”는 입장을 부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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