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이 주말 펼쳐진 재보궐 선거에서 압승을 거뒀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실시된 여론 조사 결과 쇼튼 당수의 지지도는 답보 상태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일) 뉴스코프 오스트레일리아가 발표한 여론 조사 결과에 따르면 1순위 정당 투표 선호도에서 자유당 연립은 39%의 지지를 확보한 반면 노동당은 36%에 그쳤다.
양당 구도하에서의 정당 선호도에서는 노동당이 51%를 확보하며 자유당 연립의 49%보다 2% 앞섰다.
한편 7.28 수퍼 토요일 보궐 선거에서 치러진 5개 지역구 가운데 노동당이 4개 의석을 지키며 압승을 거뒀지만 말콤 턴불 연방 총리에 대한 지지도는 변함이 없었다.
총리 선호도 조사에서는 2주 전과 변동 없이 말콤 턴불 연방 총리가 48%를 유지하며, 29% 지지율을 받은 빌 쇼튼 야당 당수에 앞서고 있다.
이번 설문 조사는 7월 26일에서 29일까지 1,704명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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