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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차일드케어 보조금 15% 인상 공약

빌 쇼튼 노동당 당수는 방과후 탁아 시설 부족과 오랜 기간의 대기자 명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억 6천 3백 2십만 달러를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Leader of the Opposition Bill Shorten visits a childcare centre in Glen Waverley.
Source: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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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B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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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이 차일드케어 재정지원 방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향후 며칠 내에 발표될 것이라며 차일드케어 정책을 옹호하고 나섰습니다.

빌 쇼튼 노동당 당수는 방과후 탁아 시설 부족과 오랜 기간의 대기자 명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억 6천 3백 2십만 달러를 지원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같은 발표는 노동당이 중저소득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차일드케어 보조금을 15% 까지 인상하는 데 30억 달러를 지원하겠다는 발표에 잇따른 겁니다.

노동당은 중저소득 가정의 자녀 한 명에 대한 주당 차일드케어 혜택을 31달러까지 인상하고 차일드케어 환급 상한액을 현 7천 5백 달러에서 1만 달러로 인상한다는 계획입니다.

노동당의 케이트 엘리스 예비 교육장관은 보육시설의 수요가 높은 지역을 타깃으로 함으로써 대기자 명단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엘리스 예비 교육장관은 일부 지역은 몇 년 동안 대기자 명단에서 기다려야 하는 상황인 반면 다른 지역에서는 보육시설 이용율이 40%밖에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이어 이것이 바로 노동당이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는 지역으로 재정을 전용하려는 이유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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