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던 테리토리 총선, 노동당 압승...집권 컨츄리 자유당 '초토화'

노던 테러토리 총선에서 노동당이 컨츄리 자유당을 압도적으로 누르고 정권을 탈환했다.

Northern Territory Chief Minister Adam Giles (L) speaks to the media

Adam Giles (AAP) Source: AAP

무려 17% 가량의 지지율 잠식의 기록을 세운 노동당의 압승이 확정됨에 따라 마이클 거너 NT 노동당 당수는 신임 수석장관에 등극한다.

마이클 거너 신임 수석장관 당선자는 “지난 4년 동안의 노던 테러토리의 난맥상을 종식시키고 더 나은 정부를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노던 테러토리의 신임 노동당 정부는 총 25개 의석에서 최소 15석을 확보했고 최대 18석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4년 단임 정부를 끝난 컨츄리 자유당은 이미 총선이 실시되기 전에 참패가 예고됐다.

지난 2012년 주총선에서 16석을 차지했던 컨츄리 자유당은 집권 기간 동안 5명의 의원이 탈당하는 등 총체적 난국을 보였고, 이번 선거에서 3, 4석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압도적 승리를 거둔 거너 신임 수석장관 당선자는 “노던 테러토리 주민들은 지난 4년 동안에 걸친 총제적 혼란과 난맥상에 극도의 실망감을 보였고, 결국 노동당에 대한 신뢰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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