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호주주 소재의 호주 철강업체 아리움은 지속적 원자재가 하락으로 수익성 악화와 과도한 부채로 어려움을 겪어 오다 지난 4월 자발적 법정관리에 들어간 상태다.
쇼튼 노동당 당수는 와이엘라를 방문해 제이 웨더릴 남부호주 주총리와 함께 이 같이 발표했다.
쇼튼 당수는 노동당이 집권하게 되면 아리움을 구제하려는 남부호주주의 제의를 받아들일 것이라고 말했다. 철강업체 아리움을 구제하기 위한 지원금은 5천만 달러의 정부 보조금과 5천만 달러 대출 허용으로 구성된다며, 남부호주 주정부가 지원하는 5천만 달러와 함께 와이앨러에서 아리움이 철강 생산을 지속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호주가 철강 제조국이 돼야 한다고 믿기 때문이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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