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전역의 유권자 184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결과 양당 구도하의 지지율에서 자유당 연립은 47%, 노동당은 53%를 기록했다.
노동당의 지지율 상승은 특히 1순위 지지율 상승세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돼 자유당 연립의 지지율 침체 현상이 극명히 드러났다.
노동당의 1순위 지지율은 38%로 7월 2일 연방총선 이후 3.3%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반면 자유당 연립의 1순위 지지율은 총선 이후 3.1% 포인트 떨어진 39%에 그쳤다.
이같은 노동당의 지지율은 말콤 턴불 연방총리 취임 이후 최고치다.
말콤 턴불 연방총리의 업무 수행도 만족도는 30%, 불만족도는 58%를 기록했고 빌 쇼튼 노동당 당수는 각각 36%와 51%를 보였다.
녹색당의 1순위 지지율은 10% 변동이 없었으며, 무소속 및 기타 군소정당 지지율은 13%로 1% 포인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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