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인의 교육 수준은 올라가고, 주택 임대로 생활하는 사람들은 더욱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호주인들 가운데 특히 호주 여성들의 교육 수준이 높아진 것으로 밝혀졌다.
멜번대학교의 멜번 경제 사회 리서치 연구소에서 실시한 힐다(HILDA: Household, Income and Labour Dynamics in Australia - 가구, 소득, 노동력역학조사)에 따르면 25세에서 34세 사이의 사람들이 주택 임대를 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으며, 55세 이상 사람들의 주택 임대 가능성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 결과 가장 높은 비율의 호주 가정은 자녀를 둔 피부양자 부부로 조사됐으며, 보다 진보적인 태도에도 불구하고 전통적인 성 역할에 큰 변화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2014년 이후 평균 가정의 에너지 소비량은 감소세를 보였으며, 호주에서 중위 소득이 가장 높은 연령층은 1960년에서 1980년 사이에 태어난 사람들로 조사됐다.
남성들이 여성보다 재정적인 이해력이 앞섰으며, 불완전 고용은 호주 고용 시장에서 더욱 증가하는 추세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여성보다 남성들이 운전면허증을 소지할 가능성이 더 큰 것으로 밝혀졌다.
멜번 경제 사회 리서치 연구소는 2001년부터 호주 내 9,500가구 17,500명을 대상으로 추적 조사를 진행하며 호주의 가계, 소득, 노동 역학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