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케이트 블란쳇, 크리스틴 스튜어트, 레아 세이두, 마리옹 꼬띠아르,셀마 헤이엑 등 82명의 여배우 및 감독 등 여성영화인들이 나선 전반적인 영화 산업의 성 불평등을 알리기 위한 '5050x2020' 레드카펫 이벤트에 참여했다.
칸영화제가 창설된 이래 여성이 감독한 영화는 82편이 공식 경쟁부문에 포함됐으며, 남성이 감독한 영화는 1,645편이 선정된 바 있다.
5월 8일부터 19일까지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에서 열리는 올해 칸영화제에는 이창동 감독이 8년만에 내놓은 유아인 스티븐 연 전종서 주연의 '버닝'이 경쟁부문에 올랐으며, 황정민 이성민 조진웅 주지훈 주연의 '공작'(감독 윤종빈)이 심야 상영회에 공식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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