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당의 중진 여성 정치인 켈리 오드와이어(42) 노사부장관이 차기 총선 불출마와 함께 정계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매우 무거운 마음이지만 다음 총선에서 나의 지역구 히긴스(빅토리아주)에서 출마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불혹의 나이를 갖 넘긴 켈리 오드와이어 장관은 “두 자녀와 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또 셋째를 갖기 원한다”며 정계 은퇴 이유를 설명했다.
AAP
오드와이어 장관의 두 자녀는 다음 연방의회 임기 중 취학 연령이 된다.
오드와이어 장관의 은퇴로 자유당의 여성의원 불균형 현상은 한층 심화될 전망이다.
자유당은 현재 소속 의원 60명 가운데 여성의원은 12명에 불과한 상태다.
오드와이어 장관은 피터 코스텔로 전 재무장관의 정계은퇴로 공석이 된 히긴스 지역구에서 2009년 보궐선거를 통해 정계에 입문했다.
2017년 그의 첫 아들 에드워드가 탄생됨으로써 그는 장관 재임중 출산의 첫 기록을 남긴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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