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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스 페인 신임 여성 장관 “자유당, 여성 의원 늘려야”

외무 장관과 여성 장관을 겸임하게 된 마리스 페인 의원은 “자유당이 의회에서 여성 수를 늘리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Scott Morrison's new ministry
Marise Payne : Minister for Foreign Affairs, Minister for Women Source: AAP

주말 발표된 새로운 내각에서 여성 장관을 맡게 된 마리스 페인 상원 의원은 취임 일성으로 “여성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경제적 기회를 손에 쥐게 하는 것은 물론, 진정한 성 평등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페인 의원은 새로운 내각에서 기존의 외무 장관에 더해 여성 장관을 함께 맡게 됐다. 노사부 장관과 여성 장관을 겸임했던 켈리 오드와이어 의원이 정계 은퇴를 선언함에 따라 페인 의원이 여성 장관을 겸임하게 됐다.

새로운 직책에서의 우선순위를 묻는 질문에 페인 장관은 “여성들을 위한 경제적 기회 확보를 중요시하겠다”라고 답했다. 그녀는 또한 국내외에서 진정한 성 평등을 추구하기 위한 역할을 담당하겠다고 덧붙였다.

마리스 페인 상원 의원은 “자유당이 의회에서 여성 수를 늘리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라는 조언도 빠뜨리지 않았다.

2019 연방 총선을 통해 구성된 새로운 의회에는 자유당 연립의 여성 의원 수가 늘긴 했지만 아직 부족하다는 세간의 평가가 있기 때문이다.

페인 의원은 “우리 당안에서, 호주 전역에서, 훌륭한 여성들을 배출하는 일은 분명히 나의 우선순위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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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ed by Sophia Hong

Source: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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