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 주총리 "자유당은 방어에만 급급..."

남부호주 주총선이 이번 주말로 다가온 가운데 남부호주 노동당 정부의 제이 웨더럴 주총리는 “야당인 자유당의 스티븐 마샬 당수가 방어에만 급급하다”고 비난했다.

SA Premier Jay Weatherill

SA Premier Jay Weatherill Source: AAP

3월 16일(토) 실시되는 남부호주 주총선을 앞두고 정권 수성을 바라는 집권 노동당과 정권 탈환에 절치부심하는 노동당의 양당 대결 구도에 전체 정치권에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전직 연방상원의원 닉 제노폰의 SA 베스트 당이 혼전을 펼치고 있다.

닉 제노폰 전 상원의원이 이끄는 SA 베스트 당의 도박 규제 정책이 선거 초반 돌풍을 일으켰으나 종반전에 접어들면서 재생 에너지를 포함한 전력 안정 대책을 놓고 여야의 첨예한 대결 국면이 부각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제이 웨더럴 주총리는 “2천만 달러 규모의 포트 아들레이드의 AFL 구장 재건축 프로젝트에 추가로 800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웨더럴 주총리는 “남부호주 주민들의 열망인 럭비구장 재단장 사업에 자유당은 묵묵부답이다”면서 “이번 주총선 내내 방어에만 급급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한편 선거를 앞둔 마지막 주말 말콤 턴불 연방총리와 존 하워드 전 연방총리가 아들레이드 지역을 방문해 스티븐 마샬 당수의 지원 유세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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