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ACT에서 총선이 치러진 가운데 초반 개표에서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접전이 벌어지고 있다. 저녁 7시 개표 상황을 기준으로 노동당 정부의 득표율이 2% 하락한 것으로 나왔다. 하지만 자유당이 승리를 자신할 만큼 표를 얻지는 못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앤드류 바 ACT 수석 장관은 오늘 총선 결과 헝 의회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예측했다.
바 수석장관은 "이번 선거에서 우리 당을 찍지 않겠다고 말한 유권자가 있었지만, 특히 지난 48시간 뜻밖의 기분 좋은 일을 경험했다"라면서 '수요일 밤 대표 토론 이후 다수의 자유당 유권자가 이번 총선에서 노동당, 트램에 투표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자유당 제레미 핸슨 당수는 15년간 노동당 정부를 겪은 주민들이 이제 신물을 느끼고 변화의 분위기가 확실히 감지된다고 말했다.
핸슨 당수는 "한 당이 15년 했으면 충분하다고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듣는다"라며 "캔버라인은 정치적 식견이 높고, 어느 당이든 15년을 했으면 이제 바꿀 때라는 것을 안다"라고 말했다.
또한 "노동당 투표자들이 노동당 19년은 너무 길기 때문에 이번에는 처음으로 자유당을 찍겠다고 말하는 것을 듣는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