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서부의 기차역에서 갑작스런 번개로 인한 기계 오류가 발생해 퇴근시간 기차가 지연되는 등 혼란이 빚어졌다.
또 시드니 시티에서는 이 번개로 신호등이 일부 작동을 멈추면서 운전자들이 정체를 겪기도 했다.
그랜빌과 카브라마타 사이에 운행하는 모든 기차가 잠시 운행이 중단되기도 했으며 긴급 수리 조치가 취해졌다.
시티에서 출발해 시티 외곽으로 퇴근길을 재촉하던 시민들은 오늘 오후 번개로 인한 불편을 겪어야 했으며 이 천둥번개는 시드니공항에도 일부 지연사태를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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