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이번 주총선은 본격적으로 집권 노동당과 정권 탈환을 노리는 자유국민당 그리고 원내이션 당을 중심으로 한 군소정당의 3각 구도로 펼쳐지게 됐다.
폴린 핸슨 연방상원의원은 "이번 주총선을 통해 퀸슬랜드에서 원내이션 당이 반드시 부활할 것"이라며 와신상담했다.
폴린 핸슨 상원의원은 브리즈번에서 출발한 선거 캠페인 투어 버스에 올라타 민심 탐방에 나섰다.
현재까지의 각종 설문조사 결과 이번 주총에서 노동당과 자유국민당 모두 총 93석의 의석 가운데 절대 다수 의석을 확보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폴린 핸슨 상원의원의 원내이션 당도 두 자릿수 지지율을 이어가고 있다.
자유 국민당의 팀 니콜스 당수는 "현재까지의 각종 여론조사 결과에는 개의치 않는다. 진정한 여론은 11월 25일 주총선을 통해 드러날 뿐이다"라며 일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골드코스트의 두번째 M1 건설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니콜스 당수는 또 주내의 전기세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며 향후 2년 안에 연 평균 전기세를 가구당 160달러 인하되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
이에 대해 팔라셰이 주총리는 자유국민당의 니콜스 당수의 말은 늘 빈껍데기 공약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팔라셰이 주총리는 "퀸슬랜드 주내의 전기세를무려 43% 폭등시킨 정권이 자유국민당이며, 그 당시 재무장관이 바로 팀 니콜스 당수라며 퀸슬랜드 유권자들은 니콜스 당수의 말을 결코 신뢰하지 않는다"고 공세를 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