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 로어 '신성' 맥클라런 해트트릭....센트럴코스트에 5-1 승

올해말 계약 만료를 앞두고 유럽 등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는 브리즈번 로어의 제이미 맥클라런이 호주프로축구 현대 A-리그 25라운드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면서 한껏 물오른 기량을 선보였다.

A-League Rd 25 - Brisbane v Central Coast

during the round 25 A-League match between the Brisbane Roar and the Central Coast Mariners at Suncorp Stadium o Source: Getty Images AsiaPac

브리즈번 로어는 맥클라런의 맹활약에 힘입어 홈구장 선콥 스타디움에서 센트럴 코스트 마리너즈를 상대로 5-1 대승을 거뒀다.

특히  이날 센트럴 코스트는 후반 시작과 함께페레이라가 25 미터 중거리 슛으로 선제골을 뽑고 상대팀 골대를 두드리는 등 경기를 압도하는 듯 했다.

하지만 후반들어 맥클라런의 동물적 골 결정력에 힘입어 경기를 완전히 뒤집은 것.

맥클라런은 후반 17분, 21분, 25분에 원맨쇼를 펼치며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이날 해트트릭으로 맥클라런은 이번 시즌 총 18골을 기록해 개인 득점 순위에서도 베사트 베리샤와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3-1로 역전에 성공한 브리즈번 로어는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고 후반 37분에는 주장 보리이치가, 그리고 인저리 타임에서는 10대 신성 드아고스티노가 추가골을 터뜨려 5-1로 경기를 마무리했ㄷ.

물론 센트럴 코스트의 어설픈 수비가 결정적 패인임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나, 브리즈번 로어의 골결정력도 눈부셨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배적인 관전평이다.

이날 승리로 브리즈번 로어는 멜버른 시티를 제치고 3위로 올라섰고, 센트럴 코스트 마리너즈는 최하위로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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