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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 새로운 국제 공항, ‘아발론 국제공항’ 개장… 오늘 첫 번째 비행 편 도착

빅토리아 주의 새로운 국제공항인 아발론 국제공항에 오늘 아침 첫 번째 국제선 비행 편이 착륙할 예정이다.

Signage at the official opening of the Avalon International Terminal.
Avalon Airport, near Melbourne, will receive its first international passenger flight on Wednesday. (AAP) Source: AAP

지난 일요일 문을 연 빅토리아 주의 새로운 국제공항이 오늘 첫 번째 해외 관광객을 맞이한다.

쿠알라룸푸르에서 출발하는 에어아시아 엑스(AirAsia X) D7 218 비행 편이 오늘 오전 8시 20분 아발론 국제공항에 착륙할 예정이다.

하루 두 번 쿠알라룸푸르와 멜버른(툴라마린) 국제공항을 연결해 온 말레이시아의 저가 항공사 에어아시아는 이제 멜버른 비행 서비스를 기존의 툴라마린 국제공항에서 아발론 국제공항으로 변경하게 된다.

질롱에서 차로 20분, 멜버른 도심에서 1시간 거리에 있는 아발론 국제공항이 서비스를 시작함에 따라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함은 물론이고, 지역 수출 업체의 아시아 시장 접근이 한층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발론 국제공항 측은 개장 첫해에 약 50만 명의 승객이 이 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새로 문을 연 아발론 국제공항에는 연방 정부 2천만 달러와 주 정부의 지원을 더해 총 4천8백만 달러가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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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Updated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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