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테러당국, 시드니 항공기 폭파테러 차단..관련자 체포

말콤 턴불 연방총리가 대테러당국이 항공기를 폭파하려는 테러 시도를 차단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오늘(30일) 발표했다.

말콤 턴불 연방총리가 대테러당국이 항공기를 폭파하려는 테러 시도를 차단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오늘(30일) 발표했다.

대테러 경찰은 지난 토요일 밤(29일) 첩보를 토대로 시드니 다수 주택을 기습해 연루자 4명을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호주연방경찰청 앤드류 콜빈 청장은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콜빈 청장은 "시드니 지역에서 사제폭탄을 이용한 테러음모로 추정되는 움직임이 있다는 첩보를 최근 사법 기관이 입수했으며 시간이나 날짜, 위치 등에 관한 구체적인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항공기 관련 테러가 잠재적인 표적이라는 정보에 대해 여전히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말콤 턴불 연방총리는 이에 따라 호주 전역의 모든 공항에 현재 보안조치가 확대됐다고 밝혔다.

 

 

Sydney anti-terror raids conducted over 'plot'

 

턴불 총리는 또 호주국민들이 강화된 보안조치를 염두에 두고 공항을 이용해 줄것을 당부했다.

턴불 총리는 "공항보안국이 여행자들에 대한 보안 검색을 더욱 강화하게 되므로 평소보다 일찍 출발 두 시간 전에는 공항에 나올 것"을 당부하며 "수하물과 기내가방 등을 가능한 최소화하는 것이 보안 검색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며 항공사도 물론 이번 보안강화 조치에 따라 후속 정보사항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Counter-terrorism expert analyses Sydney terror 'plot' response

 

 

AFP continuing airport terror plot investig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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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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