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소스 조사 ‘자유당 연립 지지자 80%, 턴불 교체 원치 않는다’

페어팩스- 입소스의 최신 여론 조사 결과 유권자의 71%와 자유당 연립을 지지하는 유권자의 80%는 ‘선출된 연방 총리가 주어진 임기를 모두 채워야 한다’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File photo: Prime Minister Malcolm Turnbull and Coalition MP George Christensen

File photo: Prime Minister Malcolm Turnbull and Coalition MP George Christensen Source: AAP

페어팩스- 입소스의 최신 여론 조사 결과 유권자의 71%와 자유당 연립을 지지하는 유권자의 80%는 ‘연방 총리가 주어진 임기를 모두 채워야 한다’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동성 결혼 합법화 법안과 연방 의원들의 이중 국적 사태 해결 등 산적한 해결 과제를 지니고 있는 가운데, 지난주 NSW 주의 부총리인 NSW 주 국민당 ‘존 바릴라로’ 당수가 말콤 턴불 연방 총리의 사퇴를 촉구했다.

턴불 총리가 금융권의 로열 커미션 실시를 발표 한 후 마음을 바꾸었다고는 말했지만, 조지 크리스텐슨 의원 역시도 턴불 총리 사퇴를 지지한 사실이 밝혀지는 등 자유당 연립의 내홍은 더욱 심화됐다.

하지만 국민당의 다렌 체스터 의원은 주말 뉴잉글랜드 보궐 선거에서 압승을 거둔 바나비 조이스 전 연방 총리를 언급하며, 바나비 조이스 전 부총리와 턴불 총리 모두를 강력히 지지한다고 말했다. 다렌 체스터 의원은 이번 주 조지 크리스텐슨 의원을 개인적으로 만나 대화 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Joyce return to restore 'discipline' to coalition

이번 입소스 여론 조사 결과 양당 구도하에서 노동당의 지지도는 53%를 기록하며 자유당 연립의 47%에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총리 선호도는 말콤 턴불 연방 총리가 39% 지지를 얻었고, 빌 쇼튼 연방 야당 당수는 지난번 조사보다 1% 포인트가 하락한 33%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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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ames Elton-Pym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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