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콤 턴불 연방 총리가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자신의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영상을 올리며 외로운 거리의 노숙자들과 비상근무를 서는 사람들, 군인들을 기억하자고 요청했다.
턴불 총리는 “올해 크리스마스에 무엇을 하든지 이들이 그 어느 때보다도 우리의 사랑과 도움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기억하자”라고 말했다.
가족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낼 계획인 턴불 총리는 군부대에도 크리스마스 메시지를 전했다. 턴불 총리는 그들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를 표하며, 올해 가장 특별한 순간 중 하나는 안작 데이에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부대를 방문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턴불 총리는 “여러분은 우리의 자유와 삶의 방식을 위협하는 테러리스트와 맞서 싸우는 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빌 쇼튼 연방 야당 당수도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 동안 다른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는 수천 명의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빌 쇼튼 당수는 아내 클로에와 함께 찍은 영상에서 호주 방위군의 용감한 남녀들이 가족과 떨어져 중동에서 군 복무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쇼튼 당수의 아내 클로에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야 할 때 재난과 맞서는 응급 구조 대원들과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기쁨을 가져다주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쇼튼 당수는 또한 크리스마스 연휴에도 근무하는 사람들을 언급하며 “여러분이 없었다면 나머지 사람들이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없었다”라며 “열심히 일해줘서 고맙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