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유층과 대기업에 증세하라"...국민여론 가중

이센셜 리서치의 최근 연구조사 결과 부유층에 대한 이른바 부자세 증설에 대한 지지율이 높아지고 있는 반면 말콤 턴불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법인세 인하 계획에는 반감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Most Australians want higher earners and big business to be taxed more to pay off the national debt.

Most Australians want higher earners and big business to be taxed more to pay off the national debt. Source: AAP

이센셜 리서치 측은 새로운 결과는 아니지만 고소득층과 대기업체가 국가 채무 변제와 국가 서비스 확충을 위해 더 큰 기여를 해야 한다는 국민 정서가 강해지고 있음을 방증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이번 조사 응답자의 2/3 가량은 고소득 층에 대한 소득세 인상을 바란 반면 말콤 턴불 정부가 현재 계획하고 있는 500억 달러 규모의 10개년 법인세 인하 계획에 대한 지지율은 1/4에도 채 못미쳤다.

응답자의 85%는 대기업과 최고 소득층이 세금 감면의 목적으로 자금을 해외로 이동시킬 수 있는 허점을 차단할 것과, 다국적 기업(79%)과 최고 상위 소득층(71%)에 대한 최저 세율 설정을 촉구했다.

 

 

 


1 min read

Published

Updated




Share this with family and friends


Follow SBS Korean

Download our apps

Watch on SBS

Korean News

Watch it onDemand

Watch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