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불 전 총리는 정부 지원 차일드케어 센터 소유 의혹에 휘말린 피터 더튼 장관의 의원 자격 여부를 대법원에 심의하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을 스코트 모리슨 연방총리를 비롯 자신의 측극 의원들에게 설파한 것으로 한 매체가 보도했다.
이에 대해 말콤 턴불 전 연방총리는 부인하지 않고 “사실이다”라고 시인했다.
턴불 전 총리는 “피터 더튼 전 내무장관의 의원 자격 유효 여부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당권 안정과 차기 연방총선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연방대법원의 법적 판단을 신속히 모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조언을 동료 의원들에게 전했다”고 밝혔다.
턴불 전 총리는 이같은 의견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스코트 모리슨 연방총리는 “이 문제를 연방대법원의 법리해석을 요청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생각이지만 국익 차원에서 고민한 후 결단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Sha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