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폭한 운전으로 인해 임산부가 차에서 떨어져 사망에 이르게 한 멜버른의 35세 남성이 상해 치사 혐의로 기소됐다.
빅토리아 재판소는 난폭 운전으로 임산부를 사망에 이르게 한 남성을 기소했다.
이번 사건의 희생자인 32세의 헬레나 브로드밴트 씨는 사고 후 병원으로 옮겨져 아기를 분만한 후 사망했다. 아기도 중태에 빠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5세 피의자 윌리엄 윌슨 씨는 수요일에 있을 첫 번째 법원 심리에 앞서 보석금을 신청하지 않았다.
사망자의 유가족인 폴 브로드밴트 씨는 A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그녀는 “두 아이를 사랑하는 좋은 엄마이자 아름다운 여성”이었다고 전하며 “그녀는 곧 태어날 아기를 만나길 고대하고 있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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