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던 테리토리의 카카두 국립공원 근처에 있는 강을 건너려던 한 남성이 악어에 의해 목숨을 잃었다.
봅 해리슨 경정은 스카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47세의 남성이 2명의 여성과 카힐즈 크로싱에서 헤치면서 걷다가 악어의 공격을 당했다"고 설명했다. 해리슨 경정은 "여성 2명은 무사히 동쪽 악어강을 건넜지만 이 남성은 건너지 못했고 그래서 경찰에 신고를 했다"라며 "배를 물에 띄웠고, 2Km 정도 내려간 곳에서 이 남성이 3.5m에 달하는 악어에게 공격을 당한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 곳은 둑길에 악어에 대한 경고판이 있는 곳으로 물에 들어가지 말 것을 당부하고 있다”라며 “이들은 이를 지키지 않았고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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