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 홍수로 나무에 매달린 남성, 11시간 만에 극적 구조

뉴사우스웨일즈 주 남동부 지역에서 강이 불어나며 11시간 이상 나무에 매달려 있던 남성이 긴급 서비스 대원에 의해 구조됐다.

NSW SES crews successfully retrieved a man from flood waters north of Bega in the the early hours of Tuesday.

NSW SES crews successfully retrieved a man from flood waters north of Bega in the the early hours of Tuesday. Source: SES Bega Valley

뉴사우스웨일즈 주 남동부 지역에서 강이 불어나며 11시간 이상 나무에 매달려 있던 남성이 긴급 서비스 대원에 의해 구조됐다.

브로고 강(Brogo River)이 불어난 월요일 오후 6시경부터 나무에 매달려 있던 이 남성은 화요일 새벽 4시경 발견됐다. SES 대원들은 약 1시간 후에 이 남성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도보로 강을 건너려다 곤경에 빠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30대로 추정되는 이 남성은 긴급 서비스 대원에 의해 구조된 후 인근 지역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베가 밸리 시의회는 화요일 “베가, 브로고, 벰보카, 토왕바 강과 주변 계곡, 수로의 상태는 오늘 아침 매우 위험하다”라고 경고했다.

이어서 “일부 지역의 경우 물의 양이 상당하고 강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man rescued
Source: NSW SES Bega Valley

SES는 시민들이 도보로 혹은 차량을 몰고 불어난 물속으로 들어가지 말 것을 요청하며 “잘못된 결정을 내린 사람들로부터 수많은 홍수 피해 구제 요청을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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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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