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브리즈번 도심… 경찰, 관광객 흉기로 찌른 남성 사살

경찰이 브리즈번 도심에 있는 한 호텔 부근에서 관광객을 흉기로 찌른 남성을 사살했다.

The forensic scene where police shot and killed a man outside the Westin Hotel on Mary Street in central Brisbane, Sunday, February 23, 2020.

The forensic scene where police shot and killed a man outside the Westin Hotel on Mary Street in central Brisbane, Sunday, February 23, 2020. Source: AAP

경찰은 브리즈번 도심에서 총에 맞아 숨진 남성이 관광객 2명을 위협한 뒤 경찰관을 향해 달려들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일요일 오전 10시경 메리 스트리트에 있는 웨스틴 호텔 부근에서 25세가량의 남성을 사살했다.

경찰은 이 남성이 남성 한 명, 여성 한 명과 대치한 뒤 칼을 빼들고 이들을 뒤쫓은 것으로 보고 있다. 여성은 다행히 달아날 수 있었지만 26세의 남성은 얼굴을 맞고 등에 칼이 찔린 것으로 알려졌다.

칼에 맞은 남성은 로얄 브리즈번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현재는 퇴원한 상태다.

The forensic scene where police shot and killed a man outside the Westin Hotel on Mary Street in central Brisbane
مأموران در حال بررسی صحنه شلیک پولیس به مرد متهم به حمله به دو گردشگر در بریزبین. Source: AAP

토니 플레밍 형사 부장은 용의자가 경찰 2명에게 달려들었고 이후 경찰이 용의자에게 총을 쐈다고 밝혔다.

플레밍 형사 부장은 “이 공격의 동기는 아직 알 수 없다”라며 “경찰이 맞닥뜨린 상황은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The forensic scene where police shot and killed a man outside the Westin Hotel on Mary Street in central Brisbane
مأموران در حال بررسی صحنه شلیک پولیس به مرد متهم به حمله به دو گردشگر در بریزبین. Source: AAP

경찰은 용의자가 범행 당시 칼 두 자루를 몸에 지니고 있었고, 단독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플레밍 형사 부장은 용의자는 경찰에 알려졌던 사람으로, 잠재적인 테러 연계성 여부 등 광범위한 조사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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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BS News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SB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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