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일) 저녁 9시경 멜버른의 파크 오차드에 있는 주류 상점에서 무장 강도로 보이는 남성이 경찰의 총에 맞아 사망했다.
현장에서 사망한 48세의 남성은 상점에 있는 직원에게 총을 겨누며 위협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총격 직후에 다른 49세의 남성과 50세의 남성을 체포했다.
빅토리아 주 경찰은 “상점에서 일하는 직원에게 총기 위협이 가해 질 것을 심각하게 우려해 경찰이 즉각적인 조치를 취했다”라고 밝혔다.
로스 건더 부국장은 이번 무장 강도 사건이 발생할 당시 수사관들은 이 지역에서 다수의 무장 강도 사건을 조사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건더 부국장은 “이번 일은 그동안 진행되어 온 활발한 무장 범죄에 대한 수사의 일환이라고 말할 수 있다”라며 “아시다시피 지난 몇 주 동안 비슷한 성격의 범죄들이 저질러졌고, 이번 일은 이들 사건의 일부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트위터에 현장 사진을 올린 한 목격자는 사건 발생 당시에 5,6 발의 총성을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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