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번의 남동부 지역의 주택가에서 발생한 총기 사건으로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당했다. 경찰은 오늘도 범인 수색 작업을 이어갔다.
2일 저녁 멜번의 키스보로우(Keysborough)에 있는 주택의 창고 문 앞에서는 파티를 마치고 나오던 3명에게 총격이 가해지는 사건이 발생했고 22살의 남성이 가슴에 총격을 입고 사망했다. 부상을 입은 22살의 또 다른 남성과 23살의 남성은 다리와 팔에 각각 총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빅토리아 경찰의 마크 랭함 조사관은 이번 사건의 동기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랭함 조사관은 "사고를 당한 이들은 모두 지역 내 젊은 20대 남성들"이라며 "이곳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번 사건은 본인과 가족들, 증인으로 나선 이웃들 모두에게 매우 비극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어제 사건 후 속력을 내며 이 지역을 빠져나간 검정색 4륜 구동 차량의 행방을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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