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마디그라 축제가 시작된 가운데 늦은 저녁까지 최고 30만 명에 이르는 인파가 옥스퍼드 거리에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 퍼레이드에 참여하는 인원만 1만 2천 명 이상으로 올해의 주제는 ‘평등 조성’이다.
특히 올해 축제에는 최근 성전환 아동에 대한 포용 정책을 발표한 호주 스카우트가 처음으로 퍼레이드에 참여하게 된다.
만일의 불상사에 대비해 경찰 역시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마디그라 퍼레이드의 안전한 진행을 위해 경찰관 1,000명과 기마대, 항공대, 경찰견 반, 군중 통제 전문가, 교통경찰 등이 현장에 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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