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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동부해안가 지역 폭풍우로 대피명령

뉴사우스웨일즈 주 해안지역에 며칠 간 비가 계속되면서 폭우와 강풍으로 인한 침수가 예고돼 시드니 북부지역과 북부해안가 주민들에게 대피명령이 내려졌다.

Large waves break at Burleigh heads on the Gold Coast, Sunday, June 5, 2016.
Source: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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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Presented by Sophia Hong

Source: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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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퀸슬랜드와 뉴사우스웨일즈 주 북부지역에 걸쳐 내리며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폭풍우는 일요일인 오늘(5일), 시드니와 일라와라 지역에 집중호우를 동반해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했다.

뉴사우스웨일스 주 긴급출동서비스 SES의 마크 머로우 대변인은  주민의 안전을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머로우 대변인은 "현재 구조작업은 리스모어 지역에 집중되어 있고 오늘 이 지역에 일부 대피명령이 떨어지기도 했으며 여전히 복구작업이 진행 중"이라면서 "향후 12시간동안 집중호우가 시드니쪽으로 이동함에 따라 긴급출동서비스도 호크스베리와 네핀 지역으로 집중될 것이며 펜리스 방향의 서부지역으로 향하는 도로상황을 주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일부 시티로 출근하는 사람들은 내일 시티까지 어떤 교통수단을 이용할 지 또는 회사에 결근해야할 지 고려해봐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SES의 집계에 따르면 이번 폭풍우로 긴급출동서비스에 도움을 요청한 전화 건수는 4천 건이 넘으며, 이중 침수로 인한 구조작업이 이루어진 77건의  대부분이 자동차를 운전하다 고립된 경우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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