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뉴스: 의료계 전문가 “코로나19 치료제, 여전히 다문화 사회 인식 부족”
다문화 배경을 지닌 노인들이 잠재적으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코로나19 치료제 사용을 놓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지역 사회 의사와 약사를 포함한 일선 의료계 종사자들은 국민들 사이에서 아직까지 코로나19 항바이러스 치료제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고 말합니다. 항바이러스 치료제는 70세 이상 혹은 기저 질환이 있는 사람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연방 정부가 다문화 지역 사회를 대상으로 한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Source: SB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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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BS News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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