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멜버른 남동부의 커먼웰스은행에서 발생한 화재사건에 대해 빅토리아 주 경찰이 계속해 수사 중이다.
현재 화재용의자를 포함한 두 명이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8일 오전 11시 반경 한 남성이 인화물질이 든 컨테이너를 들고 스프링베일의 은행으로 걸어들어와 불을 지르며 화재가 발생했고 이로 인해 발생한 화재로 27명이 부상했다.
이 남성은 사건 당시 분신을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
분신을 시도한 남성은 21세의 미얀마 출신의 망명신청자로 친구들의 말에 따르면 정신건강상 질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남성이 위독함에 따라 아직 사건 경위에 대한 경찰조사가 이뤄지지 못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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