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혼잡 해소를 위한 빅토리아 주 정부의 22억 달러 투자 계획의 일환으로, 멜번 교외 지역에 550 킬로미터에 이르는 추가 도로가 건설될 예정이다.
특히나 13개 도로 개발 지역에 토지 매입이 필요 없어, 해당 도로 이용자는 추후 별도의 통행 요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다니엘 앤드류스 빅토리아 주 총리는 일요일 “시민들이 더 많은 그리고 더 나은 도로를 통해서 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집에 갈 수 있게 된다”라며 “또한 보다 효과적으로 교외 지역에 화물을 운반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의미를 설명했다.
앤드류스 주 총리는 “하지만 공사 기간 동안에는 운전자들이 불편을 경험할 수 있다”라며 “하지만 지금 교통 혼잡을 경험하더라도 미래에 더 큰 교통 혼잡을 막기 위해서는 공사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계획에 따라 북쪽으로는 10억 달러 이상의 자금이 선버리 로드(Sunbury Road), 크레이지번 로드(Craigieburn Road), 에핑 로드(Epping Road), 차일즈 로드(Childs Road)의 개선을 위해 사용된다.
남동부 지역에서는 파캔험(Packenham)에 있는 힐스빌-쿠 위 럽 로드(Healesville-Koo Wee Rup Road), 캐럼 다운스(Carrum Downs)에 있는 라탐스 로드(Lathams Road), 크렌번(Cranbourne)에 있는 나레 와렌 크랜번 로드(Narre Warren-Cranbourne Road), 단데농 남부에 있는 파운드 로드(Pound Road) 등이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