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ch FIFA World Cup 2026™

LIVE, FREE and EXCLUSIVE starting June 12 2026

멜번 퀸 빅토리아 마켓… ‘테러 음모 무산’

멜번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퀸 빅토리아 마켓을 폭파하려던 외국인 테러 음모가 한 영국인 가정에 의해 무산됐다.

Melbourne's Queen Victoria Market terror plot exposed

멜번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퀸 빅토리아 마켓을 폭파하려던 외국인 테러 음모가 한 영국인 가정에 의해 무산됐다.

이 사람은 테러를 준비하는 과정 중 호주에서 폭탄을 준비할 요원을 찾기 위해 노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 테러리스트 조직에 속해 있다고 주장한 이 남성은 빅토리아 마켓에서 폭탄을 터트리는 방법 등의 지침을 담은 암호화된 문자와 음성 메시지를 5개월에 걸쳐 새로운 테러 조직원에게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헤럴드 선은 12일 ‘이 사람은 영국에 기반을 둔 아마추어 지하드 헌터로, 주고받은 교신 내용이 호주 연방 경찰과 빅토리아 주 경찰에 제보됐다”라고 전했다.

빅토리아 주 경찰 대변인은 “이 문제를 평가했고, 아무런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판단이 나왔다”라고 말했다.

대변인은 “다양한 출처로부터 정기적으로 정보를 받고 있다”라며 “타당성과 위험성을 바탕으로 정보들을 평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올해 초 이번 일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으며, 호주에 위협이 되지 않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라고 말했다.

이번 음모에는 자동차 폭탄을 만들어 사람들이 붐비는 시장으로 몰고 가는 방안이 포함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멜번의 3AW 라디오에 출연한 퀸 빅토리아 마켓의 폴 게라 회장은 “우리는 빅토리아 주 경찰과 긴밀히 연락을 하고 있다”라며 “믿을만한 위협이나 즉각적인 위협은 없다”라고 말했다.

게라 회장은 “퀸 빅토리아 마켓에 자체적인 보안 팀을 운영하고 있고, 경찰과도 긴밀하게 협조하고 있다”라며 “이곳은 멜번에 있는 세계 최고의 관광지이기 때문에 빅토리아 주 경찰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2 min read

Published

By AAP-SBS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AAP, SBS



Share this with family and friends


Follow SBS Korean

Download our apps

Watch on SBS

Korean News

Watch it onDemand

Stream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