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장관과 함께 최근 임명된 마아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 역시 회담을 위해 호주에 도착했다.
두 장관은 아서 컬바하우스 주호 미국대사와 섀론 허드슨-딘 주 시드니 총영사의 영접을 받으며 트랩을 내렸다.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에스퍼 국방장관은 4일 호주의 매리스 패인 외무장관 및 린다 레이놀즈 국방장관과 연례 외무-국방 장관 연석회의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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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담의 주요 의제는 이란을 둘러싼 중동 및 중국의 남태평양 지역에서의 영향력 확대 문제인 것으로 알려졌다.
폼페이오 장관과 에스퍼 장관은 3일 저녁 연봉총리의 시드니 관저인 키리빌리 하우스에서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가 주최한 만찬에 참석했다.
AAP
앞서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은 호르무즈 해협 호위 연합체 구성과 관련해 30여개국이 참여한다며 곧 관련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호주정부는 “아직 결정된 사안은 없다”는 입장이지만 매리스 패인 외무장관은 “우리는 우방국의 요청은 늘 진지하게 검토한다”고 말했다.
두 장관은 내일 앤소니 알바니즈 노동당 당수와도 회동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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