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대중교통의 부족 현상으로 인해, 호주의 주요 도시 외곽에 살고 있는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인프라스트럭처 오스트레일리아(Infrastructure Australia)는 새로운 보고서에서 “호주의 5대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절반 가까이가 외곽 지역에 살고 있다”라며 “도심 내부에 사는 사람들에 비해 이동 시간이 오래 걸리고, 대중교통 서비스도 드물게 이용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인프라스트럭처 오스트레일리아의 ‘피터 콜라치노’ 정책 및 리서치 국장은 “5개 대도시를 통틀어, 도심 외곽에 살고 있는 상당수의 사람들이 도보 거리 내에서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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