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 씨는 현지 호주 영사와 스페인 경찰의 도움 하에 아들의 행방을 좇기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아직까지 별다른 행방을 찾지 못하고 있다.
앤드류 씨는 또 아들과 함께 있던 중 중상을 입은 부인 좀 씨가 치료를 받고 있는병원 응급실로 향했다.
시드니의 가족과 친인척들도 실종된 줄리언의 행방을 찾기 위해 SNS 등을 통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드니에 거주하는 줄리언 캐드먼 어린이 모자는 결혼식 참석차 바르셀로나를 방문 중 변을 당했다.
테러 발생 당시 이들 모자는 친척과 함께 바르셀로나 최대 번화가로 평소에도 많은 관광객으로 붐비는 람블라스를 찾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줄리언의 친 할아버지 토니 씨는 페이스북에 "내 손자 줄리언 캐드먼이 실종상태다. 제발 추천과 공유를 부탁한다"라고 호소했다.
이번 테러로 현재까지 최소 14명이 숨지고 최소 100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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