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슬랜드 선샤인 코스트에 있는 집에서 사라졌던 3살 난 어린이가 실종 신고 수시간 만에 댐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월요일 오후 어린이가 실종된 후 자원봉사자를 비롯한 200여 명은 저녁 늦게까지 경찰과 긴급 구조대(SES)를 도와 코오타바라(Cootharaba)에 있는 아이 집 주변 수색에 나섰다.
이후 잠수대가 자정 무렵 아이의 집에서 불과 150미터 떨어진 댐에서 어린이의 시신을 발견했다.
아이의 이모인 페니 린지 씨는 쿠리어 메일과의 인터뷰에서 “엘레노어가 실종되기 전까지 방에서 놀고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아이의 엄마가 전화를 받으러 간 사이 아이가 사라졌다”라며 “경찰에 신고하기 전에 1시간 30분가량 아이를 찾아다녔고, 시간은 대략 오후 1시 30분에서 2시 사이였다”라고 말했다.
경찰은 도움에 나선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나서서 수색을 돕겠다고 제의한 훌륭한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라고 말했다.

Three-year-old Elenore went missing on a property at Cootharaba on the Sunshine Coast Source: AAP
경찰은 현재 검시관을 위한 보고서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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