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기구 안전사고로 네 명이 목숨을 잃은지 6주 만에 드림월드가 오늘 재개장했다. 안전 점검이 진행 중인 일부 놀이기구는 아직 사용이 중단된 상태지만 드림월드를 찾은 시민들의 입장 행렬은 아침부터 길게 늘어섰다.
모든 놀이기구에 대한 4단계 안전점검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상당수의 놀이기구는 여전히 운행이 중단된 상태였으며 사용 중단을 알리는 표지판이 곳곳에 놓여 있었다. 안전사고로 네 명이 목숨을 잃었던 놀이기구 썬더 리버 래피드는 영구적으로 폐쇄 조치됐다.
...And the gates are again open at Dreamworld @9NewsBrisbane pic.twitter.com/hMdxffj5Eh — Nat Wallace N-A-T (@NatJohnWallace9) December 10, 2016
크레이그 데이비드슨 CEO는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데이비드슨 CEO는 현재 운행이 재개된 놀이기구들은 철저한 안전 점검을 통과한 기구들이라며 관광객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주력하는 모습이었다.
데이비드슨 CEO는 "오늘 개방한 놀이기구는 모두가 전례 없는 다단계 안전점검을 통과한 기구들"이라며 “퀸슬랜드주 직장 건강 안전 관리 당국의 감사, 드림월드 자체 엔지니어링 점검, Pitt and Sherry의 독립적인 조사, 영국의 테마파크 안전 전문 업체인 LTC의 외부 검토 등이 포함됐다"고 말했다. 또한 "모든 시설을 대상으로 이처럼 체계적인 안전 점검을 계속 진행하고 있고, 서두르지 않고 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