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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여아 성폭행 후 살인’.. 그레고리 데비스 ‘종신형’

6살 어린이 케일리 메이버리(Kylie Maybury)를 성폭행한 후 살해한 남성이 무기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Gregory Keith Davies is escorted by into court
Gregory Davies has been jailed for life for the rape and murder of a Melbourne schoolgirl in 1984. (AAP) Source: AAP

빅토리아 주 대법원이 6살 난 여아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75살의 그레고리 데비스(Gregory Keith Davies)에게 최소 28년의 형기를 채우는 종신형을 선고했다.

그레고리 데비스는 1984년 6살 난 여아를 납치해 성폭행 하고 살해한 혐의를 인정했다.

사건 발생 당시 6살이었던 카일리 메이베리는 멜번의 프레스톤 이스트 지역에서 엄마를 위해 설탕을 사러 가던 중이었고 이후 집으로 돌아오지 못했다.

1984년 멜번 컵이 열리던 당시 카일리의 엄마인 줄리 메이버리 씨는 딸에게 변화를 주기 위해 140미터의 거리를 혼자 걸어서 가게에 가도록 허락했다가 이 같은 봉변을 당하게 됐다.

아이는 다음날 약물에 취하고 성폭행 당한 채 목이 졸린 상태에서 배수로에서 발견됐다.

당시 42세였던 데이비스는 운전을 하고 가던 중 카일리를 보고 차를 세웠으며, 자신의 흰색 스테이션 왜건 차량에 아이를 태운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아이에게 수면제를 먹인 후 성폭행하고 살해한 것으로 밝혀졌다.

카일리의 어머니인 줄리 메이버리 씨는 이번 판결을 통해 앞으로 나설 힘을 얻게 됐다고 말했다. 메이버리 씨는 “딸과 내가 다음으로 넘어갈 수 있게 됐다”라며 “형제와 나머지 사촌들이 다시 하나의 크고 행복한 가족으로 함께 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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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Upda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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