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중앙은행(RBA)이 기준금리를 1.5%로 다시 동결했다.
호주중앙은행은 필립 로우 총재 취임 후 두번째 소집된 11월 월례 통화정책회의에서 국내 경제 성장세와 인플레이션 통제에 대해 낙관하지만 일자리 창출 및 원자재 가격 상승에 대한 우려 속에 기준 금리를 다시 동결했다.
이번 동결 조치는 경제계에서 충분히 예상된 조치다.
필립 로우 신임 총재는 앞서 연방하원 경제위원회에 출석해 "호즈의 달러 가치가 더 낮아야 져야 한다"고 강조해 오히려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였다.
경제계도 2017년에 추가 인하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상태다.
호주 달러 가치는 올해 들어 5% 포인트 가량 반등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현재 글로벌 경제의 성장 속도가 원만한 상태이고 원자재 가격도 여전히 침체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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